금수저

겨울섬 온천 힐링 동백꽃 만개한 섬으로 힐링 여행 떠나요 올겨울은 겨울답게 엄청 춥네요 겨울여행은 온천과 겨울의 대표 꽃이 동백꽃 여행이 좋지요 과거에는 중신들이 죄를 지으면 유배를 보내었던 섬으로 요즘은 힐링여행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온천과 동백꽃도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을 떠나요~~~ 석모도(인천 강화군)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석모도는 인천 강화군에 속하는 섬입니다. 섬 전체가 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석모도는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동백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유명하지만, 겨울에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 위치한 온천입니다. 지하 460m에서 용출되는 51℃의 약알칼리성 온천수로, 다양..

천년기념물 제169호 서천 마량리 동백나숲에서는 동백꽃 축제와 주꾸미 축제를 하여 제철에 조업한 주꾸미 맛도 보고 봄의 향기도 마음껏 느껴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일정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는 붉은 동백꽃이 필무렵 마량진항에서는 어업인들이 조업한 주꾸미를 관광객들에게 소개를 하면서 주꾸미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어린이들은 위한 주꾸미 낚시 체험, 체험행사 및 관광객들을 위한 주꾸미 시식행사를 하면서 동백나무숲에서 만개한 동백꽃 구경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행사 매장에서는 주꾸미 요리가 주가 되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서천 특삼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산품 장터도 열립니다.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초봄의 별미인 주꾸미를..

오동도는 사계절 많이 찾는 곳이기는 하지만 이름 봄 동백꽃을 상상하면 오동도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오동도가 새롭게 황톳길로 잘 다듬어진 새누리길 빽빽한 동백나뭇잎 사이로 내려오는 밝은 햇살은 지상의 낙원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 닮았다 하여 오동도라고 불리는 섬 전 테에 동백나무가 빼곡하여 동백섬으로도 유명한 여수의 상징입니다 오동도에는 동백꽃이 섬을 붉게 물들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된 아름다운 오동도 여수 중심가에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동도 입구 주차장에서 약 15분 정도 방파제 길을 따라 걸으면 도착합니다.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을 만큼 운치가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동백꽃을 떠오르면 제일 먼저 여수 오동도가 ..